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 오늘 노을이 징그럽게 이쁘네.
: 베어 먹어, 곱배기로. 댓글 3
.gif)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3 | 고향 -정지용 | 물님 | 2011.02.01 | 3084 |
| 232 | 눈 | 물님 | 2011.01.25 | 3682 |
| 231 | 그대가 곁에 있어도 | 물님 | 2011.01.17 | 3639 |
| 230 | 길 잃고 [1] | 물님 | 2011.01.12 | 3406 |
| 229 | 새해 첫 기적 [1] | 도도 | 2011.01.01 | 3107 |
| 228 | 풀꽃 [1] | 물님 | 2010.12.30 | 3402 |
| 227 | 가장 좋은 선물은 ? | 물님 | 2010.12.23 | 3408 |
| 226 | 사랑 | 요새 | 2010.12.11 | 3242 |
| 225 | 웅포에서 | 요새 | 2010.12.05 | 3415 |
| 224 | 밥이 하늘입니다 | 물님 | 2010.11.29 | 3496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