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415
  • Today : 687
  • Yesterday : 1345


Guest

2008.05.06 23:11

운영자 조회 수:2875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4 Guest 송화미 2006.04.24 3167
963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물님 2016.07.24 3166
962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명명 2011.04.30 3166
961 Guest 관계 2008.11.11 3165
960 Guest 도도 2008.06.21 3162
959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물비늘 2011.02.25 3158
958 Guest 구인회 2008.07.23 3157
957 분아의 선택 [2] 박재윤 2010.03.09 3156
956 Guest 매직아워 2008.10.26 3153
955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물님 2016.08.14 3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