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꽃
2009.11.22 21:15
“ 내려 갈 때 보았네
올라 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은의 -그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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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꾳 꺽어 가지고 놀다가
시들기에 버렸다 시들기에......
이 손목아지!!!!아니지 손이 무슨죄가있나
컴컴하여 죽게된 내 마음탓이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