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3 | 안개 속에서 [1] | 요새 | 2010.03.19 | 2731 |
152 | 풀꽃 [1] | 물님 | 2010.12.30 | 2730 |
151 | 아직 가지 않은 길 [2] | 구인회 | 2010.02.05 | 2730 |
150 | 사철가 [1] | 물님 | 2009.03.16 | 2728 |
149 | 뻘 | 물님 | 2012.06.14 | 2726 |
148 | 진은영, 「훔쳐가는 노래」 | 물님 | 2012.10.09 | 2725 |
147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물님 | 2012.03.19 | 2724 |
146 | 분수 -물님시 [1] | 하늘꽃 | 2007.08.29 | 2718 |
145 | 설정환, 「삶의 무게」 | 물님 | 2012.07.12 | 2714 |
144 | 물님의 시 - 화순 운주사 | 운영자 | 2007.08.19 | 2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