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2014.08.24 21:56
시작님이 은사님과 함께 다녀가고
그리고
창조님과 현서가
또, 창조님의 친구 노연님과 연주가
지난 한 주 불재뫔터에서 느긋한 휴가를 즐겼답니다.
덕분에 저는 심심(?)하지 않았구요^^
오며가며 들르시는 많은 분들이 있어
불재는 늘 훈훈합니다.
언제든 찾아 올 수 있는 영혼의고향 있어 우리들은 좋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84 | 브람스와 인사하세요! [3] | 새봄 | 2008.03.29 | 5405 |
1183 | 루미.. (물님이 들려주신 시) [3] | 새봄 | 2008.03.31 | 4876 |
1182 | 김흥호선생님 지료 -- 신동아 2000,12 | 물님 | 2023.05.30 | 4817 |
1181 | 임마누엘 칸트 | 물님 | 2023.01.09 | 4789 |
1180 | 힐링댄스 -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을 소개합니다. [1] | 위대한 봄 | 2012.05.22 | 4675 |
1179 | 새소리를 찾아 | 물님 | 2022.06.18 | 4649 |
1178 | 7전 8기 [6] | 요새 | 2010.11.16 | 4617 |
1177 | Guest | Prince | 2005.09.08 | 4573 |
1176 | 황제펭귄의 허들링 | 물님 | 2023.02.03 | 4509 |
1175 | (아리랑)에 담긴 秘密 [67] | 물님 | 2013.02.04 | 4426 |
동화 속에 나오는 한 그림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