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648
  • Today : 726
  • Yesterday : 1151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2805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4 Guest 마시멜로 2008.12.16 2262
1163 물님.. 이름만 떠올리... 포근해 2009.12.05 2262
1162 Guest 매직아워 2008.11.27 2263
1161 Guest 안시영 2008.05.13 2264
1160 Guest 텅빈충만 2008.06.29 2264
1159 Guest 구인회 2008.10.21 2265
1158 Guest 여왕 2008.08.18 2267
1157 Guest 구인회 2008.08.25 2267
1156 Guest 타오Tao 2008.07.26 2268
1155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이수 2010.02.19 2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