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6 16:32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4 | Guest | 텅빈충만 | 2008.05.13 | 1289 |
1093 |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 물님 | 2012.01.10 | 1289 |
1092 | Guest | 방문자 | 2008.07.01 | 1290 |
1091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290 |
1090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1290 |
1089 | Guest | 타오Tao | 2008.04.15 | 1292 |
1088 | Guest | 관계 | 2008.07.01 | 1292 |
1087 | Guest | 관계 | 2008.10.15 | 1293 |
1086 |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 샤말리 | 2009.01.11 | 1293 |
1085 |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 도도 | 2014.12.15 | 12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