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4 | Guest | 운영자 | 2007.08.08 | 1600 |
963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601 |
962 | Guest | 관계 | 2008.09.15 | 1601 |
961 | 커맨드 에듀케이션 크리스 임 대표 | 물님 | 2020.07.08 | 1601 |
960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1602 |
959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1602 |
958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1604 |
957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1604 |
956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1604 |
955 | 1차 수련사진 '물님... | 관계 | 2009.11.19 | 1606 |
일일사무별 日日事無別
날마다 별일 없이 잘 살아왔는데
그 날이 최고의 날인줄 모르고 산 건 아닐런지 ~
마시멜로님이 최고의 날을 찾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