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2008.05.18 22:58
댓글 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23 | 전라도길 | 구인회 | 2010.01.26 | 1387 |
| 322 | 흰 구름 [1] | 요새 | 2010.07.06 | 1387 |
| 321 | 길 [2] | 요새 | 2010.09.09 | 1388 |
| 320 | 나는 숨을 쉰다 [1] | 물님 | 2011.11.28 | 1388 |
| 319 | 설정환, 「삶의 무게」 | 물님 | 2012.07.12 | 1388 |
| 318 |
물님! 나는 천개의 바람 (들어 보세요)
[1]  | 하늘꽃 | 2010.03.06 | 1389 |
| 317 | 나는 우주의 것 - 정명 | 키론 | 2011.11.21 | 1390 |
| 316 | 함성호, 「너무 아름다운 병」 | 물님 | 2011.11.22 | 1391 |
| 315 |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 물님 | 2012.04.07 | 1391 |
| 314 | 시바타도요의 시 | 물님 | 2017.01.27 | 1391 |
'현재'에 불행한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내게 와서 자신이 몹시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나는 눈을 감고 '바로 지금'
당신이 불행한지 생각해 보라고 하자,
그들은 잠시 후에 눈을 뜨고
" 지금 이 순간은 불행하지 않습니다"
이 순간에 불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의 이치입니다
당신은 지금 이순간에 불행합니까? 바로 이 순간에...**
-BS. 오쇼 라즈니쉬-
사하자님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영상에 호흡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