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648
  • Today : 1169
  • Yesterday : 1189


우꼬 사라 우꼬 사라

2008.05.29 11:52

운영자 조회 수:2667


우꼬  사라  우꼬  사라

                           최  경  수  (한마음 노인 병원장)


우꼬  사라
우꼬  사라
좋아서  우꼬  사라


우꼬  사라
우꼬  사라
슬퍼도  우꼬  사라


바람으로 떠도는 나그네여
우꼬  자야  우꼬  인나
우꼬  죽어야 우꼬  태어나


우꼬  사라
우꼬  사라
우꼬  주면 우꼬  받고
우꼬  가면   웃고  온다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3 이홍섭, 「한계령」 물님 2012.06.21 1395
312 시바타도요의 시 물님 2017.01.27 1395
311 바람 잘 날 없어라 / 박노해 [1] file 구인회 2010.02.04 1396
310 함성호, 「너무 아름다운 병」 물님 2011.11.22 1396
309 사철가 [1] 물님 2009.03.16 1398
308 시론 물님 2009.04.16 1398
307 봄날에 [1] 요새 2010.01.01 1398
306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 요새 2010.03.19 1399
305 강 - 황인숙 물님 2012.07.12 1399
304 나는 눈물을 갖기를 원합니다. [2] 요새 2010.06.19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