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 - 나태주
2012.03.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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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아직 가지 않은 길 [2] | 구인회 | 2010.02.05 | 2825 |
140 | 갈 대,, `신경림 | 구인회 | 2010.03.15 | 2822 |
139 | 바다가 말하기를 [2] | 운영자 | 2008.12.06 | 2822 |
138 | 고향집 오늘밤 / 이중묵 | 이중묵 | 2009.04.06 | 2818 |
137 | 별속의 별이 되리라 -잘라루딘 루미 | 구인회 | 2012.06.30 | 2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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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가을은 아프다 / 신 영 [2] | 구인회 | 2010.09.11 | 2815 |
134 | 비 내리면(부제:향나무의 꿈) / 이중묵 [4] | 이중묵 | 2009.01.21 | 2815 |
고결님 만큼이나 고결하고 예쁜 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