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mi Poem 3
2008.04.21 18:58
Rumi Poem 3
모든것을 사랑에 걸어라
Rumi / sahaja
내가 당신에게
입맞추고 싶다고 할 때
당신은 말했지
입맞춤의 댓가는
너의 생명이라고..
아, 내가슴이 소리치며 달려갑니다!
"이 얼마나 신나는 흥정이냐
어서 바꾸자! "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 | 내 인생의 책 | 물님 | 2020.08.05 | 3593 |
32 | 나무에 깃들여 | 물님 | 2016.09.29 | 3591 |
31 | 서성인다 - 박노해 | 물님 | 2017.09.19 | 3589 |
30 | 뱃속이 환한 사람 | 물님 | 2019.01.23 | 3586 |
29 | 수운 최제우(崔濟愚)의 시 | 물님 | 2020.08.04 | 3584 |
28 | 조문(弔問) | 물님 | 2016.11.24 | 3582 |
27 | 가난한 새의 기도 | 물님 | 2016.07.18 | 3578 |
26 | 나비에게 | 요새 | 2010.07.18 | 3577 |
25 | 먼 바다 | 구인회 | 2010.01.31 | 3575 |
24 | 황토현에서 곰나루까지-정희성 시인 | 물님 | 2020.11.06 | 3574 |
봄 하늘을 날아 보겠다 하는
네열정을 사랑하지만
이봄에는
네 사랑을 만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