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6847
  • Today : 918
  • Yesterday : 991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2622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3 귀를 위하여 /물님 하늘꽃 2007.09.14 2716
272 눈 / 신경림 구인회 2012.12.24 2717
271 행복 요새 2010.07.20 2720
270 벼 - 이 성부 [1] 물님 2011.10.03 2722
269 사랑하는 까닭 [3] 물님 2009.09.27 2723
268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file 구인회 2010.01.29 2723
267 강 - 황인숙 물님 2012.07.12 2725
266 추우니 함께 가자 - 박노해 물님 2016.02.02 2725
265 독일 발도로프학교 아침 낭송의 시 물님 2009.04.16 2726
264 사랑 요새 2010.12.11 2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