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3 | 좋아하는 노래 : '청보리밭의 비밀' [2] | 수행 | 2011.03.22 | 2643 |
312 | 꽃자리 | 물님 | 2013.02.14 | 2629 |
311 | 램프와 빵 | 물님 | 2014.02.10 | 2628 |
310 | 박재삼, 「가난의 골목에서는 [2] | 물님 | 2013.01.23 | 2626 |
309 |
톱과 낫 거두기
[3] ![]() | 이중묵 | 2009.01.17 | 2619 |
308 |
고독
[4] ![]() | sahaja | 2008.05.18 | 2619 |
307 | 세가지의 영혼, 세가지의 기도 [2] | 물님 | 2009.07.02 | 2595 |
306 | 그 꽃 [1] | 물님 | 2009.11.22 | 2585 |
305 | 박성우, 「소금창고 | 물님 | 2011.10.24 | 2574 |
304 | 담쟁이 | 물님 | 2014.05.13 | 2551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