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MI Poem 2
2008.04.21 16:35
so djajslsms tkfkddlekRUMI Poem 2
- RUMI / sahaja
My Mother is Love
My Father is Love
My Prophet is Love
My God is Love
I am a child of Love
I have come only to speak of Love.
내 어머니는 사랑이다
내 아버지도 사랑이다
나의 예언자도 사랑이다
나의 신도 사랑이다
나는 사랑의 아들
나는 오직 사랑을 말하기위해 왔노라
*구인회님께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3 |
고독
[4]  | sahaja | 2008.05.18 | 2517 |
| 92 | 기도.2 ( 물님) [2] | 하늘꽃 | 2008.04.23 | 2520 |
| » |
RUMI Poem 2
[2] | sahaja | 2008.04.21 | 2521 |
| 90 | 램프와 빵 | 물님 | 2014.02.10 | 2523 |
| 89 | 박재삼, 「가난의 골목에서는 [2] | 물님 | 2013.01.23 | 2532 |
| 88 | 꽃자리 | 물님 | 2013.02.14 | 2543 |
| 87 | 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3] | 도도 | 2009.09.28 | 2555 |
| 86 | 아침에 쓰는 일기.3 [2] | 하늘꽃 | 2008.05.20 | 2589 |
| 85 | ㅁ, ㅂ, ㅍ [3] | 하늘꽃 | 2007.12.29 | 2605 |
| 84 |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2] | 구인회 | 2013.09.18 | 2618 |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그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중략-
루미의 사랑의 궤적이 큽니다
그분의 사랑의 말씀을 통해서
진정한 사랑에 눈뜹니다..
.. 근디 우여 것이 무신 말여~
.. 사자님 갈챠줘~ 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