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혼(招魂)
2010.01.28 11:3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3 | 진은영, 「훔쳐가는 노래」 | 물님 | 2012.10.09 | 2874 |
242 | 사랑하는 까닭 [3] | 물님 | 2009.09.27 | 2876 |
241 | 님의 침묵 [1] | 물님 | 2009.05.29 | 2877 |
240 | 꽃 -김춘수 | 물님 | 2012.07.24 | 2878 |
239 | 낙화 - 이 형기 | 물님 | 2012.10.23 | 2879 |
238 | 전라도길 | 구인회 | 2010.01.26 | 2881 |
237 | 둥우리여 - 백글로리아 [2] | 구인회 | 2012.09.26 | 2881 |
236 | 봄날에 [1] | 요새 | 2010.01.01 | 2885 |
235 | 이홍섭, 「한계령」 | 물님 | 2012.06.21 | 2885 |
234 | 구름 한 점 | 구인회 | 2010.02.02 | 2886 |
저도 이 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시절 , 한참 감성적일때 외우던 시였어요.
다시한번 그때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