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
2008.03.19 12:09
이산돌형제님 장가 갔데~
물님은
아라랏산 가셨다 불재로
잘 돌아 오셨데~
와~ 경사경사야~
우리들이 왜이리 좋은거야~
그야~
우리가 바라던~
하나님나라 임한분이니 그렇지!!!!!!!!
그룩그그룩
그그그그룩
거어~~~룩 !!!!
<사진은 주왕산 홈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3 | 소동파의 시 | 물님 | 2021.12.18 | 2853 |
142 | 벼를 읽다 [1] | 하늘꽃 | 2007.01.30 | 2855 |
141 | 동시 2편 | 물님 | 2012.03.02 | 2856 |
140 | 세상의 등뼈 | 물님 | 2011.06.13 | 2870 |
139 | 雨期 [1] | 물님 | 2011.07.29 | 2870 |
138 | 꿈 [3] | 운영자 | 2008.10.13 | 2876 |
137 | 눈 | 물님 | 2011.01.25 | 2879 |
136 | "되어보기" 를 가르쳐 주는 시(3차 심화과정 중) [4] | 포도주 | 2008.08.11 | 2891 |
135 |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2] | 물님 | 2009.07.03 | 2896 |
134 | 희망 [8] | 하늘꽃 | 2008.08.19 | 2912 |
산들바람이 가볍게 나무줄기를 떨러뜨리는 것처럼
존재가 풀어가는 하늘꽃님의 찬송소리를 들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