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혼(招魂)
2010.01.2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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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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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풀 -김수영 | 물님 | 2012.09.19 | 1764 |
301 | 마음의 지도 | 물님 | 2012.11.05 | 1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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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한동안 그럴 것이다 | 물님 | 2011.05.05 | 1766 |
298 | 까비르 "신의 음악" [1] | 구인회 | 2012.06.26 | 1767 |
297 | 당신은 | 물님 | 2009.06.01 | 1768 |
296 | 별속의 별이 되리라 -잘라루딘 루미 | 구인회 | 2012.06.30 | 1769 |
295 | 정지용,「별똥이 떨어진 곳」 | 물님 | 2012.07.01 | 1770 |
294 | 새벽밥 | 물님 | 2012.09.04 | 1770 |
저도 이 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시절 , 한참 감성적일때 외우던 시였어요.
다시한번 그때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