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749
  • Today : 737
  • Yesterday : 916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2557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3 눈동자를 바라보며 [1] file 운영자 2008.12.28 2699
242 아직 가지 않은 길 [2] file 구인회 2010.02.05 2700
241 새벽밥 물님 2012.09.04 2702
240 내 똥에서 나온 반딧불 [1] 운영자 2007.07.19 2703
239 풀 -김수영 물님 2012.09.19 2704
238 가졌습니다 하늘꽃 2008.01.08 2706
237 아침에 하는 생각 물님 2009.04.10 2707
236 갈 대,, `신경림 구인회 2010.03.15 2708
235 김세형,'등신' 물님 2012.03.12 2715
234 꽃 -김춘수 물님 2012.07.24 2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