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694
  • Today : 682
  • Yesterday : 916


둥우리여 - 백글로리아

2012.09.26 16:13

구인회 조회 수:2660 


 
둥우리여 !    

너는 바로 나의 안식처
이 몸 쉬게 하시오니
가슴 속 깊이 따뜻함이여
타골, 간디, 테레사수녀
큰 성인들의 고향인
거룩한 땅 인도에
비 바람 막아 주신 보금자리
작은 자들의 쉼터 둥우리여
평화 샘솟게 하신 능력의 님 앞에
두 무릎을 꿇어
영적 교통을 이루며
영원히 영원히 말씀의 꽃을 피우소서 
 
     - 詩 글로리아 페트무리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3 순암 안정복의 시 물님 2015.02.17 2619
292 당신은 file 물님 2009.06.01 2619
291 지금 봉선화를 찾으시나요? [5] 하늘꽃 2008.08.26 2620
290 나만의 삶 - 홀리오 노보아 폴란코 세상 2013.10.25 2621
289 나는 나날이 운영자 2008.06.18 2622
288 감각 요새 2010.03.21 2623
287 오규원, 「겨울숲을 바라보며」 물님 2012.01.02 2623
286 벼 - 이 성부 [1] 물님 2011.10.03 2624
285 행복 요새 2010.07.20 2625
284 당신의 모습 [1] 물님 2009.09.01 2627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