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2008.05.18 22:58
댓글 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3 | 보고 싶다는 말은 | 물님 | 2012.06.04 | 1374 |
| 92 | 봄날에 [1] | 요새 | 2010.01.01 | 1372 |
| 91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물님 | 2012.03.19 | 1370 |
| 90 | 신록 | 물님 | 2012.05.07 | 1369 |
| 89 | 흰 구름 [1] | 요새 | 2010.07.06 | 1369 |
| 88 | 이홍섭, 「한계령」 | 물님 | 2012.06.21 | 1368 |
| 87 | 나는 우주의 것 - 정명 | 키론 | 2011.11.21 | 1368 |
| 86 | 함성호, 「너무 아름다운 병」 | 물님 | 2011.11.22 | 1365 |
| 85 | 이육사 유고시 -광야 | 물님 | 2021.06.10 | 1362 |
| 84 | 전라도길 | 구인회 | 2010.01.26 | 1362 |
'현재'에 불행한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내게 와서 자신이 몹시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나는 눈을 감고 '바로 지금'
당신이 불행한지 생각해 보라고 하자,
그들은 잠시 후에 눈을 뜨고
" 지금 이 순간은 불행하지 않습니다"
이 순간에 불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의 이치입니다
당신은 지금 이순간에 불행합니까? 바로 이 순간에...**
-BS. 오쇼 라즈니쉬-
사하자님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영상에 호흡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