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076
  • Today : 881
  • Yesterday : 932


 

별 속의 별이 되리라 나는 돌로 죽었다. 그리고 꽃이 되었다. 나는 꽃으로 죽었다. 그리고 짐승이 되었다. 나는 짐승으로 죽었다. 그리고 사람이 되었다. 그런데 왜 죽음을 왜 두려워 하나 죽음을 통해 내가 더 보잘 것 없는 것으로 변한 적이 있는가 죽음이 나에게 나쁜 짓을 한 적이 있는가 내가 사람으로 죽을 때 그 다음에 내가 될 것은 한 줄기 빛이나 천사이리라. 그리고 그후는 어떻게 될까. 그 후에 존재하는 건 신뿐이니 다른 일체는 사라진다. 나는 누구도 보지 못한, 누구도 듣지못한 것이 되리라. 나는 별 속의 별이 되리라. 삶과 죽음을 비추는 별이 되리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 나비에게 file 요새 2010.07.18 2128
      192 행복 요새 2010.07.20 2350
      191 요새 2010.07.20 2147
      190 바닷가에서 요새 2010.07.21 2562
      189 물.1 [3] 요새 2010.07.22 2343
      188 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1] file 구인회 2010.07.27 2546
      187 초혼 [1] 요새 2010.07.28 2568
      186 구름의 노래 [1] 요새 2010.07.28 2557
      185 그대에게 /이병창 [2] 하늘 2010.09.08 2443
      184 [2] 요새 2010.09.09 2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