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2009.06.13 09:30
http://cafe430.daum.net/_c21_/home?grpid=1He53 /손으로 말하는 사람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3 | 물님! 나는 천개의 바람 (들어 보세요) [1] | 하늘꽃 | 2010.03.06 | 4196 |
172 | 구름 한 점 | 구인회 | 2010.02.02 | 4195 |
171 | 보리피리 [1] | 구인회 | 2010.01.25 | 4192 |
170 | 초 혼(招魂) [1] | 구인회 | 2010.01.28 | 4191 |
169 | 길 잃고 [1] | 물님 | 2011.01.12 | 4190 |
168 | 사십대, 바라볼 시간이 많지 않다 | 운영자 | 2008.06.10 | 4190 |
167 | 분수 -물님시 [1] | 하늘꽃 | 2007.08.29 | 4190 |
166 | 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1] | 구인회 | 2010.07.27 | 4188 |
165 | 나는 숨을 쉰다 [1] | 물님 | 2011.11.28 | 4187 |
164 | 순암 안정복의 시 | 물님 | 2015.02.17 | 4185 |
뻥뚷ㄹ린 시로구나
모든것을 초월한 시
모두를 구원한 찬양시로고.
아멘!!!!!!이로세
시읽으니 절로 춤이 나옴은
시속에 하늘의 뜻이 이루어짐임이야
이리도 기쁠수가!!!!!!!!!!!
할렐루야~지.
감사합니다 시를 만나게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