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도브님, 오...
2012.02.27 07:50
사랑하는 도브님, 오래만에 뵙네요.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 | Guest | 운영자 | 2008.03.29 | 1609 |
133 | 물님 & 도도님!!^^ [1] | 하늘 | 2017.07.13 | 1607 |
132 | Guest | 구인회 | 2008.08.22 | 1607 |
131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1606 |
130 | 혹시함초 가루나 환.... | 이낭자 | 2012.02.29 | 1606 |
129 | Guest | 관계 | 2008.08.24 | 1605 |
128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1603 |
127 | Guest | 명안 | 2008.04.16 | 1601 |
126 | Guest | 도도 | 2008.10.14 | 1599 |
125 |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 도도 | 2014.12.15 | 15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