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
2008.03.19 12:09
이산돌형제님 장가 갔데~
물님은
아라랏산 가셨다 불재로
잘 돌아 오셨데~
와~ 경사경사야~
우리들이 왜이리 좋은거야~
그야~
우리가 바라던~
하나님나라 임한분이니 그렇지!!!!!!!!
그룩그그룩
그그그그룩
거어~~~룩 !!!!
<사진은 주왕산 홈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73 | 느을 당신이 있네요. [1] | 솟는 샘 | 2013.11.06 | 3391 |
| 272 | 무주 겨울 / 이중묵 [2] | 이중묵 | 2009.02.26 | 3390 |
| 271 | 소동파의 시 | 물님 | 2021.12.18 | 3387 |
| 270 | 초혼 [1] | 요새 | 2010.07.28 | 3386 |
| 269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1] | 관계 | 2008.05.15 | 3386 |
| 268 | 나는 당신의 마음을 지니고 다닙니다 [1] | 물님 | 2010.03.17 | 3382 |
| 267 | 인생을 말하라면 | 물님 | 2011.12.05 | 3379 |
| 266 | 포도가 저 혼자 | 하늘꽃 | 2007.09.15 | 3378 |
| 265 | 천사 [2] | 하늘꽃 | 2008.05.14 | 3376 |
| 264 | 새해에는 단 하나만을 - 박노해 | 물님 | 2022.01.08 | 3374 |
산들바람이 가볍게 나무줄기를 떨러뜨리는 것처럼
존재가 풀어가는 하늘꽃님의 찬송소리를 들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