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혼(招魂)
2010.01.2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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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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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시절 , 한참 감성적일때 외우던 시였어요.
다시한번 그때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