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
2011.09.19 19:48
낙 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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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희망가 | 물님 | 2013.01.08 | 3106 |
72 | 봄은 울면서 온다 | 도도 | 2014.03.25 | 3096 |
71 | 고향 -정지용 | 물님 | 2011.02.01 | 3095 |
70 | '차를 마셔요, 우리' - 이해인 | 물님 | 2011.04.21 | 3094 |
69 | 가을은 아프다 / 신 영 [2] | 구인회 | 2010.09.11 | 3091 |
68 | 그대에게 /이병창 [2] | 하늘 | 2010.09.08 | 3084 |
67 |
'손짓사랑' 창간시
![]() | 도도 | 2009.02.03 | 3077 |
66 | 깨끗한 말 | 물님 | 2019.09.11 | 3051 |
65 | 고독에게 2 | 요새 | 2010.03.21 | 3046 |
64 |
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3] ![]() | 구인회 | 2009.06.13 | 3046 |
"가장 가엾은 사람 하나 낙타 등에 업고"
가슴을 후려치는 시
순간 낙타 등에 업혀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