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2011.12.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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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물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43 |
진달래 ∫ 강은교
 | 구인회 | 2010.02.23 | 1564 |
| 342 | 고독에게 1 | 요새 | 2010.03.21 | 1565 |
| 341 | 전화 -마종기 시인 | 물님 | 2012.03.26 | 1565 |
| 340 | 길 [2] | 요새 | 2010.09.09 | 1568 |
| 339 | 절망은 나무 벤치 위에 앉아 있다. | 물님 | 2021.12.09 | 1569 |
| 338 | 멀리 가는 물 [1] | 물님 | 2011.05.24 | 1573 |
| 337 |
섬진강 / 김용택
| 구인회 | 2010.02.18 | 1574 |
| 336 | 행복 | 요새 | 2010.07.20 | 1574 |
| 335 | 물.1 [3] | 요새 | 2010.07.22 | 1575 |
| 334 | 곳감 맛 귤 맛 [1] | 물님 | 2011.11.08 | 1576 |
방학을하고 성탄절에 눈이 왔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마음에 화답을 하듯
눈이 내립니다.. 한 순간 쏟아지는 눈물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