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7 | 터콰이즈 컬러로 빛나는 플리트비체 레이크 | 도도 | 2019.04.08 | 2383 |
306 | 진달래 약초삼겹살 파티 [2] | 구인회 | 2011.05.03 | 2381 |
305 | 데카수련 도반들과 함께 한 진달래 예배 | 도도 | 2018.08.15 | 2380 |
304 | DECA-FESTIVAL [1] | 구인회 | 2013.04.13 | 2380 |
303 | 공동체 식구들, 한주간도 하늘평화 이루시길 ....... | 도도 | 2014.08.26 | 2380 |
302 | 기권사님과 함께... [2] | 도도 | 2016.04.03 | 2379 |
301 | 지정환 신부님과 재활의집 [1] | 도도 | 2019.04.16 | 2378 |
300 | 동방박사와 함께 하는 진달래 성탄 예배 | 도도 | 2018.12.27 | 2378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