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757
  • Today : 538
  • Yesterday : 1297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4400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 그대에게 /이병창 [2] 하늘 2010.09.08 4127
82 물님 2012.06.14 4118
81 설정환, 「삶의 무게」  물님 2012.07.12 4116
80 오규원, 「겨울숲을 바라보며」 물님 2012.01.02 4112
79 뉴욕에서 달아나다 물님 2012.06.04 4110
78 킬리만자로의 표범 [2] 물님 2011.07.03 4105
77 강 - 황인숙 물님 2012.07.12 4099
76 '차를 마셔요, 우리' - 이해인 물님 2011.04.21 4095
75 봄은 울면서 온다 도도 2014.03.25 4085
74 새해 첫 기적 [1] 도도 2011.01.01 4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