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혼(招魂)
2010.01.28 11:32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3 | 원시 -오세영 | 물님 | 2012.07.01 | 1475 |
272 | 봄날에 [1] | 요새 | 2010.01.01 | 1476 |
271 |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 | 구인회 | 2010.01.29 | 1476 |
270 | 나는 우주의 것 - 정명 | 키론 | 2011.11.21 | 1477 |
269 | 거울 | 물님 | 2012.07.24 | 1477 |
268 | 석양 대통령 | 물님 | 2009.05.13 | 1478 |
267 |
당신은
![]() | 물님 | 2009.06.01 | 1478 |
266 | 내 아비 네 아비 / 이중묵 | 이중묵 | 2009.02.04 | 1479 |
265 | 김세형,'등신' | 물님 | 2012.03.12 | 1479 |
264 | 눈동자를 바라보며 | 물님 | 2009.03.25 | 1480 |
저도 이 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시절 , 한참 감성적일때 외우던 시였어요.
다시한번 그때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