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2011.12.22 09:17
눈 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3 | 서정주, 「푸르른 날」 | 물님 | 2012.09.04 | 1725 |
262 | 벼 - 이 성부 [1] | 물님 | 2011.10.03 | 1726 |
261 | 최영미, 「선운사에서」 | 물님 | 2012.03.05 | 1728 |
260 | 모든 것을 사랑에 걸어라 / Rumi | 구인회 | 2012.10.12 | 1728 |
259 | 사철가 [1] | 물님 | 2009.03.16 | 1731 |
258 | 세월이 가면 | 물님 | 2015.02.20 | 1732 |
257 | 님의 침묵 [1] | 물님 | 2009.05.29 | 1732 |
256 | 가지 않은 길 | 요새 | 2010.03.19 | 1732 |
255 | 초혼 [1] | 요새 | 2010.07.28 | 1733 |
254 |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 | 구인회 | 2010.01.29 | 1734 |
방학을하고 성탄절에 눈이 왔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마음에 화답을 하듯
눈이 내립니다.. 한 순간 쏟아지는 눈물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