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안의 핸드폰
2009.01.13 13:18
차안에 있지 말고
니 주인 어디 있나
찾아보라
찾아보라
손가락 명령하네
저 남쪽에서...
회님 캄캄해져 돌아와
나를 바라본다
나도 회님 마음 바라보니...
할렐루야~
똑 같은 남쪽 올라온다
인도 석유기차 안보이는 앞쪽도 끝이 안보인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나라![](http://moam.co.kr/files/attach/images/10618/929/005/크기변환_IMG_1094.JPG)
니 주인 어디 있나
찾아보라
찾아보라
손가락 명령하네
저 남쪽에서...
회님 캄캄해져 돌아와
나를 바라본다
나도 회님 마음 바라보니...
할렐루야~
똑 같은 남쪽 올라온다
인도 석유기차 안보이는 앞쪽도 끝이 안보인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나라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3 | 무주 겨울 / 이중묵 [2] | 이중묵 | 2009.02.26 | 1768 |
222 | 시바타도요의 시 | 물님 | 2017.01.27 | 1768 |
221 | 자녀교육을 위한 시 - 칼릴 지브란 | 물님 | 2018.06.05 | 1768 |
220 | 설정환, 「삶의 무게」 | 물님 | 2012.07.12 | 1769 |
219 | 구름의 노래 [1] | 요새 | 2010.07.28 | 1770 |
218 | 나는 숨을 쉰다 [1] | 물님 | 2011.11.28 | 1770 |
217 | 인생을 말하라면 | 물님 | 2011.12.05 | 1771 |
216 | 웅포에서 | 요새 | 2010.12.05 | 1773 |
215 | 물 [1] | 샤론(자하) | 2012.03.12 | 1773 |
214 | 山 -함석헌 | 구인회 | 2012.10.06 | 1773 |
새들이 날아가는 것을 보고 그 현상을 알아차림으로써 아버지의 뜻을 찾습니다
이와 같이 님께서도 아버지에 들린(신들린) 사람처럼
목놓아 소리 지르고 기도드리고 만인의 아픔을 대신 아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