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혼(招魂)
2010.01.28 11:3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3 | 경각산 가는 길 | 운영자 | 2007.09.09 | 3377 |
122 | 雨期 [1] | 물님 | 2011.07.29 | 3387 |
121 | 동시 2편 | 물님 | 2012.03.02 | 3394 |
120 | 사월에^^음악 [5] | 하늘꽃 | 2008.03.27 | 3403 |
119 | 나무학교 | 물님 | 2013.11.27 | 3405 |
118 | Rumi / Become the Sky 하늘이 되라 [3] | sahaja | 2008.04.16 | 3417 |
117 | 세상의 등뼈 | 물님 | 2011.06.13 | 3418 |
116 | 마지막 향기 [2] | 만나 | 2011.03.16 | 3421 |
115 | 사막을 여행하는 물고기 [2] | 물님 | 2009.05.15 | 3426 |
114 | 10월 [1] | 물님 | 2009.10.12 | 3454 |
저도 이 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시절 , 한참 감성적일때 외우던 시였어요.
다시한번 그때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