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mi Poem 3
2008.04.21 18:58
![](./files/attach/images/10618/168/001/rumi.jpg)
Rumi Poem 3
모든것을 사랑에 걸어라
Rumi / sahaja
내가 당신에게
입맞추고 싶다고 할 때
당신은 말했지
입맞춤의 댓가는
너의 생명이라고..
아, 내가슴이 소리치며 달려갑니다!
"이 얼마나 신나는 흥정이냐
어서 바꾸자! "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3 | 꽃은 달려가지 않는다 [1] | 물님 | 2018.03.31 | 994 |
372 | 나무에 깃들여 | 물님 | 2016.09.29 | 1003 |
371 | 꽃눈 | 물님 | 2022.03.24 | 1007 |
370 | 사랑 -괴테 | 물님 | 2019.05.11 | 1008 |
369 |
다시는 헤여지지 맙시다/ 오영재 계관시인(북한)
[1] ![]() | 구인회 | 2018.04.29 | 1025 |
368 | 나도 어머니처럼 - 박노해 | 물님 | 2019.05.13 | 1025 |
367 | 운명 - 도종환 | 물님 | 2017.05.21 | 1039 |
366 | 부모로서 해줄 단 세가지 | 물님 | 2018.05.09 | 1040 |
365 | 절망은 나무 벤치 위에 앉아 있다. | 물님 | 2021.12.09 | 1040 |
364 | 소동파의 시 | 물님 | 2021.12.18 | 1065 |
봄 하늘을 날아 보겠다 하는
네열정을 사랑하지만
이봄에는
네 사랑을 만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