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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감사 물님 2019.01.31 1913
1133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도도 2019.07.16 1913
1132 Guest 텅빈충만 2008.06.29 1914
1131 Guest 하늘꽃 2008.08.26 1914
1130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1914
1129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1915
1128 Guest 구인회 2008.08.22 1916
1127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1916
1126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물님 2016.04.21 1917
1125 Guest 명안 2008.04.16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