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2010.10.12 23:41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4 | Guest | 다연 | 2008.10.25 | 1991 |
193 | Guest | 안시영 | 2008.05.13 | 1991 |
192 | Guest | 하늘꽃 | 2008.09.13 | 1990 |
191 |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 매직아워 | 2009.08.28 | 1989 |
190 | Guest | 하늘꽃 | 2008.10.15 | 1989 |
189 |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 물님 | 2020.06.21 | 1987 |
188 | 물님.. 이름만 떠올리... | 포근해 | 2009.12.05 | 1986 |
187 | Guest | 관계 | 2008.08.13 | 1986 |
186 |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 박충선 | 2009.01.17 | 1985 |
185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19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