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4 | Guest | 영접 | 2008.05.08 | 1966 |
| 133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1965 |
| 132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1964 |
| 131 |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 찐빵 | 2010.04.27 | 1962 |
| 130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1961 |
| 129 | Guest | 도도 | 2008.08.25 | 1961 |
| 128 | Guest | 유월절(김수진) | 2007.09.01 | 1960 |
| 127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959 |
| 126 | Guest | 관계 | 2008.05.08 | 1959 |
| 125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