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4 | Guest | 여왕 | 2008.08.18 | 1970 |
143 | Guest | 김동승 | 2008.05.03 | 1970 |
142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1969 |
141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1967 |
140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1966 |
139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1966 |
138 | Guest | 구인회 | 2008.07.27 | 1965 |
137 | Guest | 영접 | 2008.05.08 | 1965 |
136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1964 |
135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19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