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2017.12.06 22:06
2017 데카그램 마지막 수련 12월 27일(수)부터입니다
간밤에 찾아온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사랑과 축복의 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간밤에 찾아온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사랑과 축복의 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4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2184 |
| 113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하늘꽃 | 2016.01.07 | 2184 |
| 112 |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 물님 | 2014.11.22 | 2184 |
| 111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2183 |
| 110 | Guest | 운영자 | 2008.11.27 | 2183 |
| 109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2182 |
| 108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2180 |
| 107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2179 |
| 106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2178 |
| 105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2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