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4 | 한 눈에 보는 경각산 기행(sanmul.net) [1] | 구인회 | 2009.01.06 | 4224 |
1173 | 밥, 바보 [2] | 삼산 | 2011.01.19 | 4170 |
1172 | Guest | 김규원 | 2005.08.16 | 4147 |
1171 | 씬 예수 텐탕 [2] | 하늘꽃 | 2013.07.05 | 4130 |
1170 | 좋은 일이지! [8] | 하늘꽃 | 2010.04.29 | 4049 |
1169 | 10.29 참사 희생자 영령을 기리는 49제 조사(弔辭) | 물님 | 2022.12.19 | 4047 |
1168 | Guest | 구인회 | 2005.09.26 | 3987 |
1167 | 어머니의 이슬털이 [2] | 물님 | 2009.05.10 | 3981 |
1166 | '크리스챤 요가'라는 말 뜻과 지향점 [2] | 다연 | 2009.07.13 | 3964 |
1165 | 케냐 바링고 커피농장 조성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물님 | 2012.06.21 | 39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