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388
  • Today : 376
  • Yesterday : 916


Guest

2007.05.31 11:58

최갈렙 조회 수:1945

천산의 바람소리에 따라
내 그리움은 깃발처럼 흔들립니다
흔들릴 때 마다 쏟아지는 햇살과 함께
천산기슭곳곳으로 어께동무하며 흩어지는
아주 오래된 그리움
그 그리움으로 물님을 찾아갑니다

키르기즈에서 갈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묵상의 말씀 [56] 물님 2013.03.14 3030
43 그냥.. 이라구? [1] 마시멜로 2009.01.07 3042
42 요즘 ........ [4] file 비밀 2010.04.20 3056
41 어떤 상황속에서도 Let it be! [5] 춤꾼 2009.09.07 3061
40 나를 만나다.. [6] 위로 2010.06.30 3061
39 밥, 바보 [2] 삼산 2011.01.19 3066
38 그리운 경각산 [1] file 도도 2009.07.31 3075
37 특별한 선물 [4] 하늘 2011.01.07 3080
36 지금 그 우연은 필연입니다 [6] file 비밀 2010.06.15 3108
35 물님을 뵙다. [4] 박충선 2009.01.08 3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