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5 15:46
불재를 떠나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 | 어느 이상주의자의 바램 [2] | 이규진 | 2009.06.29 | 3797 |
53 | 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 도도 | 2009.05.02 | 3798 |
52 | 하바드 도서관 벽에 있는 글 [226] | 물님 | 2012.12.23 | 3806 |
51 |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댄스테라피 기초과정 연수 안내 (7.26-28) [4] | 결정 (빛) | 2010.06.30 | 3807 |
50 | 완산서 친구들 [1] | 도도 | 2009.09.13 | 3814 |
49 | Guest | 김재식&주화숙 | 2005.11.24 | 3820 |
48 | 여자 나이 오십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우리는... [2] | 하늘 | 2010.12.11 | 3824 |
47 | 존재가 춤을 추는 춤테라피에 초대합니다. | 결정 (빛) | 2009.06.03 | 3828 |
46 | 인동초 김대중 불사조가 되다 [3] | 구인회 | 2009.08.18 | 3833 |
45 | 풍요로운 삶을 위한 7가지 지혜 [3] | 다연 | 2009.01.05 | 3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