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724
  • Today : 712
  • Yesterday : 916


Guest

2008.05.25 20:11

sahaja 조회 수:1649

이봄에 부활하신 님을 봅니다.
죽음을 노래할 수있다는건 이미 생명을 본 것입니다.
생명은 죽음을 배경으로 하니까요..
우리에게 봄을 주신건 생명들의 부활을 보라고 하신거죠.
우리에게 부활을 가르치신거죠..
아름다운 시! 감사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도도 2012.02.29 1634
1103 Guest 운영자 2008.05.06 1636
1102 Guest 하늘꽃 2008.05.15 1636
110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file 타오Tao 2017.10.17 1636
1100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637
1099 Guest 텅빈충만 2008.06.14 1638
1098 Guest 도도 2008.07.11 1638
1097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1638
1096 Guest 운영자 2008.11.27 1639
1095 9월 3일 - 전승절 물님 2015.09.02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