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4 |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 眞伊 | 2014.08.29 | 1384 |
1193 | 물님, 사모님 집에 ... [1] | 매직아워 | 2009.03.15 | 1389 |
1192 | 다시 불재로 돌아갈 ... | 달콤 | 2012.05.09 | 1393 |
1191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1395 |
1190 | 봄이 오기 전 물님의... | 물님 | 2009.02.26 | 1395 |
1189 | Guest | 관계 | 2008.11.17 | 1396 |
1188 |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 박충선 | 2009.01.17 | 1396 |
1187 | Guest | 관계 | 2008.08.17 | 1398 |
1186 |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 이규진 | 2009.06.15 | 1399 |
1185 | 등업 부탁 합니다 | 비밀 | 2012.04.25 | 13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