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6 09:13
물님과 구인회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4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1856 |
1133 | Guest | 황보미 | 2007.09.24 | 1857 |
1132 | Guest | 운영자 | 2007.09.26 | 1565 |
1131 | Guest | 뿌무 | 2007.09.29 | 1925 |
1130 | Guest | 운영자 | 2007.09.30 | 1867 |
1129 | Guest | 김상욱 | 2007.10.02 | 1812 |
1128 | Guest | 김윤 | 2007.10.12 | 1663 |
1127 | Guest | 정옥희 | 2007.10.16 | 1678 |
1126 | Guest | 김태호 | 2007.10.18 | 1579 |
1125 | Guest | 황보미 | 2007.11.27 | 1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