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3 03:26
물님 안녕하셨어요.
잘 지내시죠?
날씨가 이제 정말 추워졌어요. 좀 적응하기 힘드네요...
갤러리 사진들을 보니 불재에서 캠프를 하셨었나봐요.
너무들 좋으셨겠어요... 막 부러워요...
물님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몇자 남겨놓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다연님도 보이네요. 반가운 얼굴...^^
잘 지내시죠?
날씨가 이제 정말 추워졌어요. 좀 적응하기 힘드네요...
갤러리 사진들을 보니 불재에서 캠프를 하셨었나봐요.
너무들 좋으셨겠어요... 막 부러워요...
물님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몇자 남겨놓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다연님도 보이네요. 반가운 얼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 | Guest | 하늘꽃 | 2008.08.26 | 1591 |
103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1590 |
102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589 |
101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1587 |
100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1586 |
99 | Guest | 운영자 | 2008.11.27 | 1586 |
98 | Guest | sahaja | 2008.05.25 | 1585 |
97 | Guest | 이중묵 | 2008.05.01 | 1585 |
96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584 |
95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5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