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218
  • Today : 523
  • Yesterday : 1199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마시멜로 조회 수:2844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명명 [1] file 명명 2011.04.30 3208
123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물님 2009.03.09 3220
122 Guest 다연 2008.11.07 3223
121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file 조태경 2014.12.11 3223
120 저는 여백..불재선 하... 여백 2012.01.09 3225
119 물님의 말씀을 그리워하며... [2] 가온 2009.01.30 3241
118 꼬정관념은 가라 [4] 하늘꽃 2009.01.14 3249
117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file 요새 2010.11.13 3252
116 아름다운 울샨에서 [2] file 축복 2011.04.24 3263
115 Guest 관계 2008.07.27 3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