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3 | 폼 잡지 말고 [1] | 하늘꽃 | 2011.06.02 | 1655 |
322 | 물.1 [3] | 요새 | 2010.07.22 | 1656 |
321 | 나는 나 I 마에스터 에크하르트 (Master Eckhart) | 구인회 | 2012.07.24 | 1656 |
320 | 안개 속에서 [1] | 요새 | 2010.03.19 | 1658 |
319 | 이별1 | 도도 | 2011.08.20 | 1660 |
318 | 정지용,「별똥이 떨어진 곳」 | 물님 | 2012.07.01 | 1660 |
317 | 행복 | 요새 | 2010.07.20 | 1661 |
316 |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1] | 물님 | 2011.10.10 | 1662 |
315 | 눈동자를 바라보며 [1] | 운영자 | 2008.12.28 | 1663 |
314 | 한동안 그럴 것이다 | 물님 | 2011.05.05 | 1663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