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타도요의 시
2017.01.27 01:51
약해지지마
있잖아
않아
한숨짓지마
햇살과 바람은
한족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수 잇는거야
나도
힘든일이 많았지만
살아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마
시; 시바타도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3 | 사랑 | 요새 | 2010.12.11 | 2770 |
142 | 추우니 함께 가자 - 박노해 | 물님 | 2016.02.02 | 2768 |
141 | 문태준 - 급체 | 물님 | 2015.06.14 | 2765 |
140 | 가졌습니다 | 하늘꽃 | 2008.01.08 | 2765 |
139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물님 | 2012.03.19 | 2764 |
138 | 나는 우주의 것 - 정명 | 키론 | 2011.11.21 | 2760 |
137 | 자녀교육을 위한 시 - 칼릴 지브란 | 물님 | 2018.06.05 | 2759 |
136 | 감각 | 요새 | 2010.03.21 | 2759 |
135 | 설정환, 「삶의 무게」 | 물님 | 2012.07.12 | 2758 |
134 | 물님의 시 - 화순 운주사 | 운영자 | 2007.08.19 | 2757 |